[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더원이 이용의 히트곡 ‘잊혀진 계절’을 다시 부른다.
소속사 매니지먼트누리는 더원이 8일 이용의 히트곡 ‘잊혀진 계절’을 리메이크해 발매한다고 밝혔다.
1982년 이용이 ‘잊혀진 계절’은 가을에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은 발라드다.
더원은 “40년간 사랑받던 곡을 리메이크하게 돼 영광”이라며 “잔잔하면서도 슬프고 애절한 감성이 묻어나도록 했다”며 “어머니가 평소 즐겨 듣고 불렀던 곡이라 어머니께 헌정하는 마음으로 불렀다”고 말했다.
더원은 이날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2월에는 서울과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어 팬들과 만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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