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이르면 14일 첫 전화 통화를 할 것으로 보인다.
교도통신은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두 정상이 이날 전화회담을 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조정 중이라고 보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보도에 대해 이날 오전 “현재 일정을 조율중”이라며 “(구체적인 시점은) 확인해줄 수 없다”라고 했다. 두 정상간 첫 통화가 금명간으로 임박한 분위기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 4일 취임한 후 미국·호주(5일)를 시작으로 러시아(7일), 중국·인도(8일), 영국(13일) 등 이날까지 6개국 정상과 차례로 전화통화를 했다. 문 대통령과 통화가 이뤄지면 기시다 총리로선 취임 후 7번째 정상간 전화 외교다.
일본 니혼게이자신문은 기시다 총리 취임 첫 주에 한일 정상간의 통화가 이뤄지지 않은 것을 두고 “한국이 1순위에 들지 못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박병국 기자
cook@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