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이 저소득층 육아맘과 여성 청소년들에게 2억원 상당의 유모차와 여성 위생용품을 지원한다.
현대홈쇼핑은 19일 대한적십자사에 ‘하이 캠페인’ 사업을 위한 지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지원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저소득층 육아맘과 여성 청소년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우선, 지난 1월 이후 출산했거나 올해 출산을 앞둔 중위소득 70% 이하의 저소득층 육아맘 370명에게 유모차 370대를 지원한다.
또한, 조손가정이나 한부모 가정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700명에게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생리대와 속옷·파우치 등으로 구성된 위생키트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수도권 소재 중·고등학교 18곳에 여성 생리대 무료지급기(20개)도 설치해준다. 오연주 기자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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