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 직무대행 공봉석)는 18일부터 서울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2021년 도박문제 예방 공모전’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도박문제에 국민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회는 공모전 수상작 20점이 영상, 포스터, 슬로건, 체험수기 등 유형별로 전시돼 있다. 관람객은 영상과 수기 형태 수상작품의 경우, 전시사진 옆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작품의 원본을 감상할 수 있다.
앞서 센터는 국내 도박문제의 폐해를 알리기 위해 지난 6월 21일~8월 15일 ‘2021년 도박문제 예방 공모전’을 열었고 998점의 작품중 20점이 수상했다. 전시회는 10월 29일까지 계속된다.
조용직 기자
peop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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