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고유·대표수종 1000그루 심어
풀무원이 북한 접경 지역인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일대에 사단법인 평화의숲, 북부지방산림청, 남북산림협력센터와 함께 ‘풀무원 평화의 숲(풀무원 숲)’을 조성하기 위한 나무심기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풀무원은 평화의 숲 내에 2400여평 규모로 조성된 ‘풀무원 숲’에 한반도 고유 수목인 구상나무와 남한지역에 많이 분포하는 상수리나무·버드나무, 북한지역에 분포하는 전나무·진달래 등 10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번 풀무원 숲 조성사업은 풀무원 임직원들이 사람과 자연의 지속가능한 공존을 위한 ‘로하스투게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20년 ‘걷기챌린지’ 봉사활동에 참여해 조성한 기부금이 숲 조성사업에 사용됐다.
이상부 풀무원 전략경영원장은 “뜻깊은 평화의 숲 조성사업에 풀무원이 참여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평화의 숲 조성 사업이 한반도 육상 생태계를 보호하고, 평화와 번영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희라 기자
hanira@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