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 수변 지역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22일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광주천과 황룡강, 영산강 주변에서 채취한 분변 45건 중 1건에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 야생동물 질병 관리원에 의뢰해 검사한 결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판정됐다고 말했다.
또,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된 곳에서 반경 10㎞ 이내 가금 사육 농가에 대한 검사에서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고 알렸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가금 사육시설 소독과 농가와 전통시장 관련 판매소 등을 모니터링하는 등 특별방역 상황실을 운영하고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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