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 향기 스무 번째 이야기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는 29일~11월 9일까지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광장에서 제20회 국화전시회 “국화꽃향기 스무 번째 이야기‘를 연다.
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핼러윈과 함께하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1년 동안 정성껏 가꾼 국화 작품 1만5,000여 점을 핼러윈과 연계해 다채롭게 선보있다.
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관람시간을 매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이벤트나 체험행사 없이 진행된다.
관람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입구에서 체온 측정 및 손 소독을 한 후 입장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월 상주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화전시회 이름 공모 SNS이벤트 ‘이름을 부탁해’ 에서 전시회 명칭이 ‘국화꽃향기, 스무번째 이야기’로 선정해 이번이 처음 열린다.
김인수 농기센터 미래농업과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들의 마음을 국화전시회로 위로하고자 열심히 준비했다”며 “이번 전시회로 국화 향을 맡으며 깊어가는 가을을 즐기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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