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릉)=박준환 기자]강릉시(시장 김한근)가 29일 “市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김년기 문화관광국장(4급)을 강릉시 부시장(3급)으로 엄영숙 진료담당(6급)을 위생과장(5급) 직무대리로 승진의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부단체장 인사는 강원도와 인사교류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관례였기에 이번 자체승진에 따른 부시장 인사는 매우 이례적으로 市 내부에서는 상당히 고무적인 인사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번 승진인사로 문화관광국장에는 박명수 상하수도사업본부장이, 상하수도사업본부장에는 송영국 건설교통국장이 부임하고, 공석인 건설교통국장은 직제에 따라 심호연 도시과장이 법정대리를 맡게 됐다.
김년기 부시장은 11월 1일 충혼탑과 문성사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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