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29일 "정부는 자치단체에 더 많은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고 지역주민의 참여와 소통의 장을 넓히는 '자치분권 2.0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9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축사에서 "부울경 메가시티 등 초광역협력이 자치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중앙과 지방이 국정운영의 동반자로서, 민주주의와 자치의 주체로서, 동등하게 협력하고 연대하는 새로운 시대가 시작됐다"며 "자치단체 간 협력과 상생에 박차를 가해 진정한 포용과 상생의 시대를 열자"고 강조했다.
이어 자치분권 강화 방안으로 주민조례청구 등 직접참여제도 강화,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 제정, 고향사랑기부금 제도 시행 등을 언급하면서 "중앙과 지방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중앙지방협력회의' 운영을 통해 이 모든 문제에 대한 자치단체의 실질적인 참여를 보장하겠다"고 덧붙였다.
oskymoo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