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2014년 데뷔해 활발히 활동해온 걸그룹 러블리즈가 ‘마의 7년’을 넘지 못했다. 8인조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대부분이 현 소속사인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당사와 러블리즈 멤버들의 전속 계약이 이달 16일 만료된다”며 “오랜 기간 심도 있는 논의와 숙고를 거쳐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 등 7인은 새로운 자리에서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러블리즈 멤버 베이비소울만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남는다.
울림 측은 “지난 7년간 회사를 빛내주고 최선을 다한 여덟 멤버에게 감사드린다”며 “멤버들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러블리즈는 지난 2014년 11월 데뷔, ‘아츄’(Ah-Choo), ‘종소리’, ‘그날의 너’ 등의 노래를 선보였고, 지난해 9월 ‘언포게터블’(Unforgettable)을 마지막으로 그룹 활동은 하지 않았다.
she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