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게 “대장동 의혹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국민 1인당 재난지원금 100만원 지급 등의 정책을 마구 내놓고 있다”고 했다.
진 전 교수는 지난 1일 CBS라디오 ‘한판 승부’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일 1실언이라고 하는데 요즘 이 후보를 1일 1아수라(난장판)라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전혀 검증되지 않은 정책들을 막 던지고 있는데 이는 대장동으로 쏠려 있는 국민의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기 위해서 설익은, 검토도 안 된 정책들을 마구마구 던진다는 느낌이 든다”고 했다.
진 전 교수는 “예를 들어 음식점 총량제 그러니까 던졌다가 비판이 많으니까 그냥 아이디어였다고 하고, 주4일제도 던졌다가 반발이 있으니까 그냥 나중에 하자고 얘기하고, 지금 또 재난지원금 던졌다”며 “지금 위드 코로나로 가는 상황에서 또 던지니까 좀 황당하다”고 했다.
진 전 교수는 이 모든 것이 “정치적인 위기를 모면하는 일종의 전술로서 툭툭툭 던지는 게 아닌가 의심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