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엑스코는 오는 4일부터 열리는 제32회 베이비&키즈페어 행사장 내에 대구경북 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조성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서는 대구를 비롯해 경산, 영천, 영덕, 군위 지역 샤인머스캣, 건대추, 벌꿀, 사과주스, 김·미역 등 특산품 20종을 선보인다.
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코로나19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와 지역민의 소비심리 위축을 극복 할 수 있도록 엑스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기획됐다.
오는 12월 초에 진행될 대구크리스마스페어 전시회에서는 지역의 겨울철 농수특산물을 만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서장은 대표이사 사장은 "엑스코는 지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앞으로도 계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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