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3일 오후 퇴근 시간 전동차 고장으로 부산지하철 1호선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되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16분께 부산지하철 1호선 자갈치역에서 토성역으로 향하던 전동차가 고장 탓에 멈췄다.
전동차 기기 조작에 사용되는 압축공기를 발생시키는 장치의 압력이 떨어진 게 원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공사는 고장 난 전동차를 토성역으로 옮긴 뒤 승객들을 하차하도록 했다.
해당 전동차가 고장 나면서 1호선 전 구간 전동차 운행이 중단됐다가 34분 만인 오후 6시 50분께 모두 정상화됐다.
2호선을 비롯한 부산지하철 나머지 노선은 정상 운행 상태였다.
퇴근 시간 1호선 운행이 중단되면서 직장인 등 수많은 승객이 환불 조치를 받거나 대체 교통편을 이용해야 했다.
한 시민은 “아무리 기다려도 전동차가 오지 않아 결국 버스를 타고 귀가했다”고 말했다.
공사 측은 해당 전동차를 차량기지로 옮겨 정확한 고장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sjpark@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