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는 3조2647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본예산 3조57억원보다 2590억원(8.6%) 늘었다. 일반회계는 2조5948억원, 특별회계는 6699억원을 편성했다.
성남하이테크밸리 재생혁신사업, 경기 e-스포츠 전용경기장 건립, 위례·태평·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등 4차 산업 육성과 복지시설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둬 편성했다. 오는 22일 개회하는 ‘제268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의 심의를 거쳐 내달 20일 확정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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