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전라남도는 정부의 '국내여행상품 할인지원사업'에 따라 기존 참여업체 상품은 9일부터, 신규 선정업체 상품은 1주 후부터 온라인쇼핑몰 '투어비스'에서 40% 할인가로 12월 19일까지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여행상품 할인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국민에게 양질의 힐링상품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여행업계 매출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국내여행상품을 대폭 할인해 많은 관광객이 부담없이 여행토록 해 국내관광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0월 운영한 결과 전남지역 여행상품이 292개로 전국의 26.3%를 차지했으며, 상품 판매도 293건, 3억5천만 원의 성과를 거뒀지만 코로나19로 한 달 만에 중단했다. 올해는 정부 지원액이 당초 여행상품의 20%에서 40%로 대폭 확대됐다.
전라남도에서는 여행상품 개발·판매 여행사에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해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며, 여행상품이 많은 관광객에게 판매되도록 대형포털 다중인원이 사용하는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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