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지난 3일 대학 도서관 강당에서 '제11회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간호학과 2학년 학생 141명이 선서를 했으며 이들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 정신을 이어받아 일생을 의롭게 살며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선서를 한 한나경 학생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사회에서 의료인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알게 됐다"며 "남은 2년 동안 열심히 공부해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 정신을 이어가는 따듯한 간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훌륭한 교수들과 교육환경 속에서 참된 간호인이 돼 지금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선배들과 같은 훌륭한 의료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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