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양주)=박준환 기자]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남양주시립박물관의 누리집(홈페이지) 및 ‘온라인 박물관’이 한 달여간의 시범 운영을 끝으로 8일 새롭게 개관된다고 밝혔다.
市는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고자 첨단 기술을 도입해 지난해부터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들은 남양주시립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전시, 교육, 행사 소식과 소장 유물 등 박물관의 주요 정보를 시·공간의 제약 없이 안방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누리집은 관람 및 교육 프로그램 사전 예약 시스템이 추가돼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으며, 3차원 입체 영상(3D)·가상 현실(VR)·증강 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박물관’ 구축으로 모바일 및 PC에서 남양주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박물관’은 1층 상설전시, 2층 특별기획전 ‘남양주견문록’, 야외 석물로 구성돼 있으며, 특별기획전은 전시 종료 이후에도 ‘온라인 박물관’에서 언제든지 관람이 가능하다. ‘온라인 박물관’은 남양주시립박물관 누리집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남양주시립박물관 관계자는 “남양주시립박물관 누리집을 이용하는 관람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박물관, 온라인 교육 등 새로운 방식의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민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시립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jh@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