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지난 6일 열린 ‘제9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제9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다문화가정 학생의 이중언어학습을 장려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언어 사용과 세계시민 역량을 기르고자 교육부가 주최하고 중앙다문화교육센터와 한국외국어대학이 주관해 전국 다문화가정 초・중등학생 53명이 참여했다. 경기도 대표로 참가한 5명이 모두 수상했다.
초등 부문에서 강소피아(원일초) 금상, 박제연(반송초) 동상을 차지했다. 중등 부문에서는 블레싱(보영여고) 대상, 이준현(의정부광동고) 금상, 마리아(원곡고)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한국어와 함께 러시아어, 중국어, 헝가리어, 토고어 등 저마다 사용하는 이중언어로 자신이 꾸는 꿈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부모님 나라와 문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강심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자신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가지고 미래의 진로를 개척하는 우리 학생들과 다문화교육에 헌신하시는 선생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