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일 남았다.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마련된 게시판에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글귀가 가득하다. 지난 주말 전국의 기도 명소는 자녀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학부모들의 발길이 하루종일 이어졌다. 갑작스런 추위도 애끓는 모정을 막지 못했다. 한편 교육부는 이날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에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박해묵 기자
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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