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복현시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임시총회를 열고 화성산업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복현시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은 대구 북구 복현로 일원에 대지면적 8030㎡, 지하 3층~지상 16층 3개 동 206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 59㎡, 65㎡, 74㎡, 84㎡로 구성된다.
재건축조합은 화성산업과 공사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인가와 이주·철거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23년에 분양할 예정이다.
허인숙 조합장은 "이번 시공사 선정으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됐다"며 "화성산업과 적극 논의해 명품 아파트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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