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롯데월드타워가 지난 22일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해3만여 개 크리스털로 장식한15m 크기의 클래식 크리스마스 트리를 점등하고, 코로나 19로 지친 고객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월드타워 높이 555m외벽 미디어 파사드(외벽 스크린)에는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빨강, 초록, 하얀색의 패턴 조명을 송출해 지상 최대 크리스마스 트리로 만들었다. 12월 26일까지 롯데월드타워가 보이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볼 수 있다.
한편 롯데지주와 롯데복지재단의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 기념식도 이날 함께 진행했다. 지난 13년부터 20년까지 총 57,291상자를 전달해온 '롯데 플레저박스'는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물품 나눔 활동이다. 특히 올해는 국제 구호개발 NGO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취약 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다양한 방한용품으로 구성된 ‘롯데 플레저박스’는 이달 말부터 학대 피해 아동, 저소득가정 아동 등 1,7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은 방문객들이 조명이 설치된 '루미나리에' 터널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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