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지난 20일 전북 장수군 장수잔디구장에서 진행한 현대모터클럽의 사회공헌 활동 ‘드라이브인 무빙 씨어터(Drive-in MOVING THEATER)’에 약 160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를 좋아하는 차주들이 모인 동호회 ‘현대모터클럽’은 봉사단을 구성하여 매년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9월 25일 경북 영양 고추시장 야외주차장에 이어 10월 30일에는 경북 영덕보조경기장에서 각각 약 180명, 120명의 방문객을 맞았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을 위한 임시 자동차 극장을 마련해 문화 소외 현상을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현대모터클럽 봉사단을 주축으로 현대차 전북지역본부·전주남부지점, 장수 군청이 지원했다. 행사에선 극장 흥행작인 ‘기적’과 ‘모가디슈’를 상영했다. 정찬수 기자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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