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목요일인 2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50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이로써 23일(1509명)과 24일(1513명)에 이어 3일째 동시간대 잠정 집계치가 1500명대를 기록했다.
오후 9시 기준 잠정 집계치로 역대 최다였던 전날(1513명)보다는 6명 적지만 아직 집계 시간이 3시간가량 남아 있어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최다 기록을 또 새로 쓸 가능성도 있다. 역대 최다 하루 확진자 수는 24일 1760명이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9월24일 1221명을 기록한 뒤 10월 마지막 주 400∼700명대로 줄었다가 이달 2일 1004명으로 다시 치솟았다. 이어 16일 1436명, 23일 1734명, 24일 1760명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한 달도 채 안 돼 세 차례나 역대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25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791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다음 날인 26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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