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99명 팬들을 만나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그룹 엠씨더맥스 멤버 이수를 옹호한 사실에 사과했다.
김동완은 지난 21일 서울 모처에서 '김동완과 Talk Time'이란 대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행사 인원을 99명으로 제한했다.
그는 "이대로 지나치고 싶지 않았고 더 늦으면 사과할 기회조차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만남을 청했다"라며 "그동안 '내가 무슨 짓을 저지른 걸까'란 생각과 돌이킬 수 없는 큰 상처를 준 것 같다는 자책감으로 혼란스럽고 두려웠다. 팬분들의 표정을 보고 솔직한 의견을 들어야 다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죄송하다"라고 했다.
앞서 김동완이 이수 응원글을 올렸을 당시, 일부 팬들은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에 김동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정말 다행이다. 네가 나한테 실망해서"라고 반응해 논란의 파장이 커졌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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