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주인 성정 지분율 100%
내년 2월 운항 재개 예정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이스타항공이 창업주인 이상직 무소속 의원 등 기존 주주와의 관계를 청산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신주를 발행하면서 구주를 소각했다.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 의원의 자녀가 주주로 있는 이스타홀딩스(지분율 41.65%)와 이 의원의 형이 대표로 있는 비디인터내셔널(7.68%)뿐 아니라 군산시청(2.06%), 증권사, 개인주주 등이 보유한 구주는 모두 소각됐다.
인수자인 ㈜성정은 신주 1400만200주를 확보하며 지분율 100%로 최대 주주가 됐다.
새 주인을 맞이한 이스타항공은 이르면 다음 주 국토교통부에 국제 항공운송사업 운항증명(AOC) 발급을 신청할 계획이다. AOC를 발급 받으면 이르면 내년 2월부터 항공기 3대로 국내선을 운항하고, 이후 항공기를 10대까지 늘려 국제선 운항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jiyun@heraldcorp.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