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삼성전자가 올 인사제도 개편으로 40대 최고경영자(CEO)가 나올 수 있단 전망이 제기된 가운데 SK는 올해 뿐 아니라 작년부터 40대 사장을 배출하고 있다.
SK그룹은 지난해 임원인사를 통해 추형욱(47) 당시 SK㈜ 투자1센터장을 에너지 부문 자회사인 SK E&S 사장에 임명한 바 있다. 1974년생인 추 사장은 임원 선임 3년 만에 사장직에 초고속 승진하는 케이스가 됐다. 추 사장은 그룹의 에너지 사업 및 확장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 속 40대에 사장직에 오르게 됐다.
올 SK는 핵심 계열사인 SK하이닉스에서 40대 사장을 배출했다. 노종원 경영지원 담당 부사장을 승진시킨 것이다. 서울대 기술정책 석사 출신인 노 신임 사장은 2003년 SK텔레콤에 입사했으며, 2016년 임원에 오른 지 5년 만에 사장에 오르게 됐다.
SK하이닉스는 조직 개편을 통해 최고경영자(CEO) 산하에 '안전개발제조총괄'과 '사업총괄' 조직을 신설했다. 사업총괄은 글로벌 비즈니스와 함께 미래성장 전략과 실행을 주도하는데 노 사장이 경영지원담당으로써 이 조직을 이끌게 된다.
gil@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