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해 "지난주 하루 (신규) 확진자가 5천명을 넘어선 데 이어 오늘은 7000명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하루 확진자가 70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총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전한 뒤 "매서운 확산세의 여파로 의료대응 여력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정부는 의료대응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자 현행 재택치료를 대폭 개선할 것"이라며 "행정지원 인력을 확대 투입하고 관리의료기관도 병원뿐만 아니라 의원급까지 확대하는 등 재택치료 지원체계를 한층 보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가족 등 공동격리자의 관리 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단축해 재택치료의 불편과 부담을 최대한 해소할 것"이라며 "가구원 수에 비례해 생활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min3654@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