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효성그룹(회장 조현준)이 7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에 이웃사랑 성금 10억원을 기부했다.
효성은 지난 2003년부터 사랑의열매에 기부를 시작했으며, 2009년부터 매년 10억 원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전달식에는 효성 최영범 부사장과 사랑의열매 김상균 사무총장,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이 참석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으면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효성은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생계지원, 문화·예술활동 후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지원을 비롯해 해외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개발도상국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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