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금대출 1200억원, 영구 CB인수 300억원
자금지원기한, 1년 연장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기간산업안정기금은 9일 산업은행에서 제42차 기금운용심의회를 개최, 제주항공에 대한 추가 자금지원 건 등을 의결했다. 추가지원규모는 2022년 유동성 부족자금 1500억원으로 운영자금 대출 1200억원, 영구 전환사채(CB) 인수 300억원으로 구성된다.
제주항공은 이번 추가 지원에 앞서 대주주(AK홀딩스)가 참여하는 유상증자 및 인건비 절감 등의 자구노력을 마쳤다. 추가 지원 이후에는 특별약정에 따라 고용유지 의무, 경영개선 노력, 도덕적 해이 방지 등 의무를 부담한다.
기간산업안정기금은 작년 5월 말 출범 후 현재까지 아시아나항공 3000억원, 제주항공 1821억원, 기간산업 협력업체(총 119개 업체) 3161억원 등 총 7982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해 기간산업안정기금의 자금 지원기한은 올해 12월말에서 내년 12월말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 규모는 10조원이다. 기간산업 협력업체 운영자금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기한도 6월말까지 6개월 연장된다.
lucky@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