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세탁방지 협력 추진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 금융감독원, 금융연수원이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베트남 중앙은행, 금융회사 등을 대상으로 자금세탁방지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자국 자금세탁방지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베트남 중앙은행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베트남은 한국의 제도운영 경험 공유를 통해 자금세탁방지에 대한 이해제고와 감독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금융정보분석원, 금융감독원, 금융연수원은 10회, 총 30시간의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금융당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한국의 자금세탁방지 분야의 성과 및 경험을 베트남과 공유하고 향후 양국간 자금세탁방지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u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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