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지난 9일 도청 안민관 로비에서 대구경북신공항 VR(가상현실) 홍보·체험존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박영환 도의회 의원(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 도청어린이집 어린이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곳은 미래의 대구경북신공항에서 여행을 떠난다는 콘셉트로 VR여행체험존, 신공항 라운지, 신공항 포토존으로 구성됐다.
VR여행체험존에서는 항공기와 드론 모양의 구조물에 탑승해 VR영상을 통해 울릉도와 세계 곳곳의 관광지를 여행해 볼 수 있다.
신공항라운지는 도청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대구경북신공항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신공항포토존에서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대구경북신공항 성공 건설을 위해서는 도민의 관심과 지지가 절대적”이라며 “VR 홍보·체험존과 시군 순회 홍보 프로젝트가 도민이 참여하고 함께 호흡하는 소통과 홍보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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