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발전 구상 가다듬어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장만채(63) 전 전라남도교육감이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순천시장 출마를 결심한것으로 알려졌다.
장 전 교육감은 국립 순천대학교 교수와 총장을 지내 지역 실정에 밝은데다,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과정에서 이재명 후보 특보단장을 맡아 당 기여도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장 전 교육감은 16일 “교육과 교통의 중심지인 순천시의 장점을 더욱 극대화시키고, 여수와 광양시를 포함한 광양만권의 공동 상생 발전에 대해서도 공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민주당 전남지사 경선에 출마했다 고배를 마신 장 전 교육감은 도지사 출마를 놓고 장고를 거듭하다 순천시장 출마로 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대와 카이스트 이학박사인 장 전 교육감은 지역구 소병철 국회의원과는 고교·대학 친구 사이이기도 하다.
한편, 순천시장 선거에는 10여 명의 후보들이 거론되는 가운데 내년 1월로 예상되는 허석 시장의 재판 결과에 따라서 후보군 윤곽이 잡힐 전망이다.
parkds@heraldcorp.com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