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내년 5월 퇴임 후 거주할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가 모습을 드러냈다.
22일 청와대 측은 현재 사저 외관 공사를 거의 마무리하고 전기 배선 등 내부 공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 가림막 너머 건물 형태가 보일 정도로 외관 공사가 진척됐다.
지난 4월 시작된 사저 공사는 내년 3월 말∼4월 초 사이 준공 예정이다.
인근에 신축하는 경호동은 사저보다 공사 진척이 좀 더 느린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 부부는 취임 전 거주하던 경남 양산 매곡동 사저가 경호상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지난해 4월 통도사 인근인 경남 양산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위치한 2630.5㎡(795.6평) 규모 대지를 매입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이 개인 비용을 들여 대지를 구입해 사저를 짓고 경호동은 청와대 경호처가 신축한다.
평산마을 사저는 차량 내비게이션으로 통도사까지 약 4㎞, 매곡동 사저까지 35㎞ 정도 떨어져 있다.
한편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이 있는 김해 봉하마을과는 차량으로 50분 정도 걸린다.
choigo@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