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과 계약 체결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과 ‘K1E1전차 성능개량 포수조준경 체계개발(사진)’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규모는 약 60억 원으로 2025년까지 체계 개발 예정으로 향후 대규모 양산 사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차의 ‘눈’ 역할을 하는 조준경은 주·야간 표적을 정확하게 관측하고 조준해 전차의 공격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전시상황에서 전차의 생존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장비다.
K1E1전차 포수조준경은 부품 단종 및 장비 노후화 등으로 인해 운영 유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체계개발을 통해 글로벌 최신형 전차와 동급인 K2전차 수준의 포수조준경을 장착해 작전 수행을 위한 전반적인 성능 향상 및 장비 운용·유지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소현 기자
addressh@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