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미국)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했다.
동계올림픽서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화이트는 6일(현지시간) 올림픽 공식사이트인 Olympics.com과 인터뷰에서 “불행히도 지난달 연휴기간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고 지금은 회복 중이다. 썩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는 7일 시작하는 US 그랑프리에 출전할 수 있다고 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 있는 무대다.
화이트는 "이 대회 전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최종예선에 출전할 수 있게 돼 감사할 뿐이다. 어렸을 때 천식을 앓고 심장 질환이 있어서 폐와 호흡기가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이라고 했다.
2006년 토리노 대회와 2010년 밴쿠버, 2018년 평창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서 3차례 금메달을 목에 건 화이트는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서 이 종목 2연패와 함께 통산 4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anju1015@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