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는 2030년 친환경 에너지 자립 항만 구축 계획의 일환으로 사옥 인근에 7.4kW 소형 풍력 발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소형 풍력발전은 대형 발전기에 비해 최소가동 바람 세기 조건(4m/s → 1.5m/s)과 소음을 개선한 것이다.
특히, 일일 발전 시간이 태양광 대비 2~4배 이상 높아 연간 27MWh의 전력 생산 및 약 11t의 이산화탄소(CO2) 저감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추정된다.
최상헌 부사장(개발사업본부장)은 “연료전지·풍력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다각화해 당초 목표대로 2030년까지 친환경 에너지 자립 항만을 구축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