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중흥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공사대금을 명절 전에 조기지급 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대금은 약 1200억 원 규모로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협력업체들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위해 설 명절 전에 공사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는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전국 50여 개 공사현장의 협력업체들이 직원들의 임금 및 자재대금을 원활하게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중흥그룹은 지난해 추석 명절 전에도 공사대금 1,000억을 조기 지급했다.
한편 중흥그룹은 지난해 협력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기술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동반성장 활동으로 3년간 100억 원 규모 지원을 동반성장위원회와 협약한 바 있다.
y2k@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