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권한대행 강필영)는 임산부와 영유아 등을 대상으로 태아 단계부터 주민 건강을 관리하고 영양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종로구 내 거주하며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에 해당되고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상태 불량 중 한 가지 이상의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 해당된다. 다문화가정의 경우 부모 중 한 명이 한국인이어야 한다.
선정되면 구가 엄선한 식품패키지를 월 1회 이상 제공받게 된다. 내용물은 대상자별로 조제분유, 감자, 달걀, 당근, 쌀, 우유, 검정콩, 미역, 닭가슴살 통조림, 귤, 오렌지쥬스 등 다양하다. 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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