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28일부터 시행되는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안에 따라 전기차 이용 편의성 높이기 위한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안에 따라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 설치 계획을 수립했다. 공공기관 중심의 선제적 확충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공공·민간 등 2000기 이상의 충전기 보급을 목표로 삼았다.
또 구청과 동 주민센터 전용 충전시설을 개방하고 동 주민센터에 기설치된 완속 충전기를 연내 순차적으로 급속 충전기로 교체 설치해 전기차 사용 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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