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트레저(TREASURE)가 자체 최고 음반 판매 성적을 기록하며 컴백 신호탄을 쐈다.
2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재 예약 판매 중인 트레저의 새 앨범 ‘더 세컨드 스텝 : 챕터 원(THE SECOND STEP : CHAPTER ONE)’의 선주문량이 전날 기준 60만 장을 돌파했다. 지난 11일 예약 판매가 시작된 지 8일 만에 거둔 성과다.
트레저는 데뷔 첫해 연달아 세 장의 싱글 앨범을 발표, 각각 24만~28만여 장을 판매했다. 정규 1집은 약 36만 장 팔았다. 이번 기록은 전작들에 비하며 약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소속사 측은 본격적인 프로모션이 시작된데다 피지컬 음반 발매까지 한 달 가량 남은 만큼 최종 주문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YG는 “국내외 팬들의 성원에 부응하고자 트레저의 새 앨범 추가 제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0년 8월 데뷔한 트레저는 당시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인 신인이자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그룹으로 주목받았다. 이탄탄한 음악적 역량과 프로듀싱 능력, 친근한 대중성을 증명한 트레저는 총 110만 장 이상의 앨범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shee@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