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서울연극협회는 최근 진행한 임원 총회에서 제7대 회장으로 극단 초인의 박정의 대표가 당선됐다고 20일 밝혔다.
박 회장은 “흔들리지 않고 계획한 대로 한걸음 한걸음씩 사랑하는 연극 동지들과 함께 걸어가면 원하는 지점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회원 여러분의 박수를 받으며 떠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 회장은 회원 프로필 DB구축, 회원 공유 복합문화공간 확보, 연극인 관람료 지원 등 회원서비스 확대에 매진할 계획이며 동시에 협회의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 문화게시판 디지털화 등 디지털 혁신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박 신임 회장과 함께 부회장으로는 김도형 극단 노원 대표, 김민경(극단 노마드 대표)가 뽑혀 4년간 협회를 이끈다.
서울연극협회는 전국 9000여명의 회원 중 4429명이 소속된 공연예술단체다. 회원 복지증진, 공연예술 확대, 공연 홍보마케팅 등 연극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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