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앤디(본명 이선호)가 9세 연하의 아나운서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앤디는 19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예비신부에 대해 “힘든 순간에 나를 웃게 해주고 많이 아껴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이제는 혼자보다는 같이 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한다.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 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신화의 앤디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적었다.
앤디가 결혼 소식을 알린 이후 신화의 공식 SNS에도 “마음 따뜻하고 다정한 신화의 막내 앤디가 소중한 인연과 함께 아름다운 시작을 하게 되었다”며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렸다.
1998년 1집 ‘해결사’로 데뷔한 신화는 ‘브랜드 뉴’(Brand New), ‘와일드 아이즈’(Wild Eyes), ‘아이 프레이 포 유’(I Pray 4 U), ‘T.O.P’ 등의 곡을 히트시키며 오랫동안 인기를 누렸다. 앤디는 신화 멤버 가운데 세 번째로 결혼하게 됐다. 앞서 에릭이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고, 전진이 2020년 류이서 씨와 결혼했다.
she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