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글로벌 J팝 스타 우타다 히카루가 돌아왔다.
소니뮤직은 올해로 데뷔 23주년을 맞은 우타다 히카루가 여덟 번째 정규 앨범 ‘배드 모드( BAD MODE)’를 전 세계 모든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 19일 오후 8시 앨범 발매 기념 온라인 콘서트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우타다 히카루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J팝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지금까지 총 3700만 장의 앨범을 팔아치웠다. 데뷔 앨범 ‘퍼스트 러브(First Love)’는 ‘일본 최다 판매 앨범’ 기록을 세웠다.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하는 우타다 히카루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아시아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여덟 번째 정규 앨범에는 타이틀 곡 ‘배드 모드’를 비롯해 우타다 히카루가 3년 만에 쓴 영문 작사곡 ‘파인드 러브(Find Love_’,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극장판 주제곡 ‘원 라스트 키스(One Last Kiss)’, 세계적인 DJ 스크릴렉스(Skrillex)가 공동 작곡한 ‘페이스 마이 피어스(Face My Fears)’ 등 총 열 네 곡이 수록되었다. 함께 공개된 ‘배드 모드’의 뮤직비디오는 일찍이 콜드플레이(Coldplay), 샘 스미스(Sam Smith), 핑크(P!nk) 등의 글로벌 팝스타와 손을 잡으며 이름을 알린 조 코너(Joe Conner) 감독이 연출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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