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지난 19일 경북 구미에 업사이클링 섬유패널을 활용한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 72호점(해평누리작은도서관)을 완공하고, 개관식(사진)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작은도서관’ 72호점은 롯데홈쇼핑이 MZ세대 직원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사회공헌활동에 업사이클링을 활용한 첫 사례다. 롯데홈쇼핑이 강화하고 있는 ESG 경영의 일환이기도 하며, 의류 폐기물을 업사이클링 방식으로 재가공한 섬유패널 1톤이 책장, 책상 등 가구를 제작하는 데 사용됐다. 향후 롯데홈쇼핑은 도심 숲 조성사업 ‘숨;편한 포레스트’ 등 기존 사회공헌활동에 업사이클링을 접목해 탄소저감 등 ESG 경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3년부터 구세군 자선냄비와 함께 문화 소외지역 아동들을 위해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d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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