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에 백미 5860포 기부
24년째 총 12만4000포 전달
안유수 에이스경암 이사장(에이스침대 회장·사진)이 설을 앞두고 1억5000만원 상당의 쌀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안 이사장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해 백미 10kg 분량 5860포대를 경기도 성남시에 기부했다고 24일 전했다. 기증된 백미는 성남의 취약계층 5538세대와 소년·소녀가장 322세대에 전달된다.
안 이사장은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에 이웃을 위한 백미를 기부해오고 있다. 24년간 한 해도 빠지지 않고 기부해온 백미는 10kg 분량으로 12만4760포에 달한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29억원, 780만명이 하루를 먹을 양에 달한다.
안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추운 날씨로 취약계층이 유독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