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가 2AM 임슬옹과 함께 ‘대낮에 한 이별’을 다시 불렀다.
선예와 임슬옹의 소소사인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오는 2월 4일 ‘방구석 캐스팅’과 함께 신곡 ‘대낮에 한 이별’을 발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곡은 지난 2007년 발표한 박진영의 ‘대낮에 한 이별 (Feat. 선예)’을 리메이크한 음원이다.
‘대낮에 한 이별’은 박진영의 7집 수록곡으로 슬프고 아름다운 이별 이야기를 담았다. 2007년 발매 당시에도 사랑받은 이 곡은 2015년 수지와 정승환의 커버 무대, 2018년 박보검의 깜짝 열창으로 ‘역주행’ 기록을 썼다. 최근 방송된 tvN ‘엄마는 아이돌’에선 박진영과 선예의 ‘대낮에 한 이별’ 합동 무대가 화제가 됐다.
‘방구석 캐스팅’은 하동균과 길구봉구 봉구의 ‘기다릴게’, NS윤지와 몬스타엑스 주헌의 ‘이프 유 러브 미(If You Love Me)’, 청하와 콜드의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백지영과 이홍기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정인과 영준의 ‘장마’, 환희의 ‘오늘은 가지마’, 신예영의 ‘어떤가요’ 등 ‘믿고 듣는’ 리메이크 음원을 선보이고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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