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30일 “군은 오늘 오전 7시 52분께 북한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동쪽 동해상으로 고각으로 발사된 중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번에 발사한 발사체 비행거리는 약 800㎞, 고도는 약 2000㎞로 탐지했다”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합참의장과 연합사령관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공조통화을 통해 상황을 공유하고 한미연합방위태세를 굳건히 할 것을 확인했다”면서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hind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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