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권한대행 천정욱)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 분야 청년에게 창업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의 참여팀을 18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올해 약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3개팀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창업 초기 사업비 15개팀, 사업 안정화를 위한 임차료 8개팀 등이다. 올해는 청년의 재정적 자립을 위해 지난해 대비 지원금을 대폭 확대했다. 창업 사업비를 팀당 최대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으로 두 배 올렸고 임차료 지원도 팀당 최대 450만원에서 540만원으로 90만원 증액했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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