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도심 속 힐링공간 조성을 위해 성중길을 힐링·테마 산책로로 조성하는 사업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산책로 조성 공사는 390m 길이의 보행로 폭을 기존 1.2m에서 5m로 확장하고 목재 데크를 설치해 보행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주 내용이다. 또 야자매트만 깔려 있던 90m 구간을 목재 데크로 교체한다. 이번 산책로 조성 공사는 2월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4월 공사에 착수해 9월 준공할 예정이 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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