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4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호남표 구애 이전에 갈등과 분열의 씨앗부터 거둬들이기 바란다”고 밝혔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 대표가 무등산을 오르고 전남 섬 지역을 방문하는 중이라고 하는데 호남표 구애의 번지수를 한참 잘못 짚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광주시당은 “여성가족부 폐지를 주장하는 분열의 정치, 사드 추가배치를 주장하며 극우 보수의 철 지난 안보팔이를 답습하는 구태정치, 이재명 후보의 태양광 그늘막 공약을 난데없이 친중으로 몰고가는 증오의 정치이자 갈등의 정치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무리 무등산을 오르고 다도해를 돌더라도 이 대표의 이런 정치는 진보와 개혁, 평화를 향한 호남의 염원에 반하는 것” 이라면서 “호남표를 구애하기 전에 이 대표 본인이 뿌려놓은 갈등과 분열의 씨앗부터 거둬들이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sij@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